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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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지 세월이 꽤 흘렀는데도 시댁식구와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 게 당연한 건지 저만 그런 건지 잘 모르겠네요.
처음에 결혼했을 때 첫 명절을 맞이하는데 동서는 미국에 가있고 저 혼자 음식을 하고
어머니 모시면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친정 부모님도 생각나고 많이 울었던 생각이 나네요.
모든 것이 다 낯설고 외톨이처럼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도 남편만 익숙하지 시댁식구들은 여전히 거리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열지 않아서 그런 걸까요? 볼 때마다 불편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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