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식구들 즉, 남편의 형제들과 시조카들과
누나의 남편의 자식 배우자와 연관된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이사 가면 좋지만 여건이
안돼서 아직은 불가능하네요.
이제는 편해질만도 한데, 아직도 불편함이 있어요.
신경쓰지 않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