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말씀하신 조합은 진통 성분이 디크로닉정(클로닉신)과 스카풀라정의 에텐자미드로 겹쳐서, 10대에서 “한 번에 2알씩”은 위장 부담과 어지럼, 졸림이 올라갈 수 있어 용량을 보수적으로 잡는 쪽이 안전합니다. 스카풀라정은 근육 이완 성분(클로르족사존)과 카페인이 함께 들어 있어 졸림이 오거나 속이 쓰릴 수 있으니 가능하면 식후에 드시고 복용 후에는 집중이 필요한 활동은 컨디션을 보면서 조절을 권장드립니다. 경통환은 같이 드셔도 큰 충돌은 흔치 않지만 위장 불편이 더해지면 먼저 중단 후보가 되며, 속쓰림, 검은변, 심한 복통, 구토가 있으면 즉시 복용을 멈추는 기준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어깨를 계속 써야 하는 상황이면 약만 늘리기보다 통증이 심한 날만 최소 용량으로 쓰면서 냉찜질과 스트레칭 그리고 자세 교정을 같이 가져가야 회복이 빨라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