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날현입니다.
정판사사건은 조선시대가 아니라 1946년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조선정판사는 일제시대 지페를 인쇄하던 곳인데, 해방이후 이곳에서 조선공산당의 기관지인 해방일보를 발행하였습니다.
이 때 '미군정과 우익세력들은 ' 조선공산당을 탄압하기 위해서 정판사에서 위폐를 만들어 경제를 혼란시키려하였다고 하여 조선공산당을 공격하게 됩니다.
지폐를 찍어내던 곳이었으니 위폐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았겠죠.
그냥 더 찍어내면 되니까!
조선시대 화폐를 위조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을 것입니다.
화폐를 주조할 수 있는 틀(거푸집)만 만들면 되는데, 당시 기술로 그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을 것입니다.
기록에 보면 숙종대에 화폐를 몰래 제조하다가 걸려 사형에 처해진 사람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