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의 앞쪽 좌석은 보통 소음이 덜하고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할 때의 진동이 덜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기내 서비스가 빠르게 이루어져 아이가 필요한 것을 더 빨리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내 화장실과 멀리 떨어져 있어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경우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단거리일지, 장거리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이가 가장 바깥쪽에 앉는 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자주 화장실 등을 이유로 자리에서 나와야 할 수도 있어서 가능한 안쪽보다는 바깥쪽에 배치를 해 주시고, 날개 쪽만 피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자리보다는 먼저 아이가 볼만한 컨텐츠를 태블릿에 넣어 두거나, 안에서 무얼 할지 등을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