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스타일 때문 아닐까요
임성한 작가 작품 저도 좋아하는데
특징이뚜렷하잖아요 빠른전개, 파격소재, 거기다 캐릭터도 극단적 ㅎㅎ
일일드라마나 주말드라마는 가족 단위 시청이 많고 안정적인 전개가 기본이라 자극이 너무 강하면 오히려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또 일일극은 매일 방송이라서 비슷한 톤을 오래 유지해야 하는데 알다시피 임성한 작가 스타일이 어디로 튈지 모르잖아요 스토리가 ㅎ
그래서 미니시리즈나 시즌제처럼 짧고 집중도 높은 형식이
임성한 작가 스타일을 더 잘 살리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