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살짝마른간짜장
보통 연애할때 외박할때 부모님께 대는 핑계
20대 여러분들 혹시 연애하실때 상대방 집에서 자거나 여행을 가거나 하실때 부모님께 어떤 핑계대시고 가시나용 ㅜㅜ 대놓고 말하기엔 좀 그렇죵.?..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20대 아니지만 즈이 자식들이 외박할때 썼던 거짓말이 생각나네요
친구 집에서 과제나 시험 공부해야한다는 거였지요
졸업하고 나선 친구랑 여행간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다 압니다 ㅎㅎ
내속으로 낳은 자식 다 알지만 봐주는 거지요
질문자님 부모님도 다 알겁니다
다 봐주는 거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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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는 통금도 있고 외박도 안되어사 20대 초반에는 친구네집에서 잔다고 하거나 그랬어요
외박같은거 허락맡고 인증샷보내야하고 그랬어서 미리 친구랑 만나는날 사진찍고 알리바이 만들고...그렇게 해서 3번정도..해봤네요ㅠ
심지어 한번은 친구 전화바꾸라고해서 길가는분 붙잡고 친구인척 해달라했어요^^....
연애하는건 미리 말했을때 부모님이 보수적이고 잔소리가 심하다하면 외박만 친구랑 노는척 지내는게...좋은거 같아요
저는 직장때문에 아예 지방으로 간 후부터 외박과 통금이 풀렸어요
이러한 것은 대놓고 말하기는 부모님의 입장도 고려해야하기에 친구와 놀러간다. 이야기릏 한것 같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형성이나 부모님이 친구를 알고있다면 더이상 물어보진 않으실거같아요. 큰 사고를 막기위해 공사는 꼭하시기를 권해드립나다.
보통은 친구들과의 여행이나 밤샘 공부나 직장 동료와의 모임 같은 일상적인 이유를 가장 많이 활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핑계라도 부모님과의 신뢰를 지키는 것이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비결이 될 수 있어요. 밥값이나 여행 경비처럼 사소한 부분에서 명확히 해야 마음의 서운함이 쌓이지 않듯 부모님과의 관계에서도 거짓말이 반복되면 나중에 더 큰 오해를 불러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외박이 잦아지지 않도록 스스로 확실한 선을 긋는게 좋은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정말 소중한 인연이라면 서로 불편함이 없도록 적절한 선을 지키며 배려하는 게 사랑을 지키는 방법이기도 해요.
들키지 않게 만드는 것보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말하는 거에요. 계속 숨기면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상황에 맞게 적당히 조절하는 게 좋아요 그래서 저는 사실과 거짓을 섞어서 말하는걸 추천드려요
많이들 쓰는 핑계들이에요.
친구 집에서 잔다고 하기 (가장 무난하고 흔한 방법), 친구 생일파티라 늦어서 친구네 자고 온다, 팀플이나 과제 때문에 친구 집에서 밤샘 작업한다, 친구가 갑자기 힘든 일 생겨서 곁에 있어줘야 한다, 학교 근처 친구 자취방에서 자고 아침 일찍 수업 있다, 여행은 친구들이랑 여행 간다고 하기가 제일 자연스럽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친구들이랑 여행 가요"라고만 해도 굳이 남자친구라고 안 밝히면 부모님도 크게 캐묻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너무 복잡한 핑계는 오히려 티가 날 수 있으니 단순하게 말하는 게 더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