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장을 너무 많이 당하는거 같아서 자존심이 낮아요
이번에 소개받은 남자애도 처음에 잘되다가 더 친해지고 나니까 여자도 많은거 같고 저한테만 잘해주는게 아닌거 같더라고요 제가 상처를 되게 잘 받는 편이라 마음 쉽게 안주다가 애가 자기 안좋아하냐는 식으로 이야기 해서 아니라고 했더니 자기 싫어하는 것만 아니면 됐다 그래서 저도 직설적으로 너 나 좋아해? 이러니까 그건 아직 잘 모르겠는데 알아가는 단계 아닐까? 이렇게 애매하게 말을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것도 맞는 말 같아서 맞다고 하고 연락을 계속했는데 대화하면 할수록 제가 더 애를 좋아하는거 같아서 접고싶어서요 제가 마음을 너무 쉽게 주는 탓에 상처를 쉽게 받고 신경이 자주 쓰이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