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솔직히 답변을 기대안합니다. 하지만 질문을 할게요
대구에 삽니다. 항상 아버지는 뉴스를 엄청 보시길래 어릴때 정치를 많이 알고 사회를 보는 시각이 밝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른이 되고 애 아빠가 되고 여러가지 사실을 보며 정치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저는 당을 안봅니다 가치관 미래 국가를 어떻게 나아갈지, 의지, 똑똑한가?, 뭐등등 관찰하죠 하지만
부모님과 대화를 하면 고구마가 되요 답답해요. 꾸준히 한당을 찍고 잘못을해도 지지하고, 똥이 와서 구의원해도 찍고
바꾸고 싶은것도 아니에요 그냥 대화를 하고싶은데 대화가 안됩니다. 박근혜 오기만하면 공주님 공주님!!
그냥 눈감고 살려고 해도 내가 대구인 이란게 창피합니다.
그냥 인터넷 댓글도 안보고 정치적 이야기를 안할지 참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