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신의 질문 나의 행복이입니다. 심심한 위로에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독박 육아도 힘들겠지만 독박벌이에 4년 만에 본 반가운 동료랑 밥 먹고 늦었다고 그렇게 또 그런일을 당했네요. 육아 를 한다고 지쳐서 화를 낼수도 있지만 질문자 분도 참 화가 나시겠네요. 힘내시구요 애들은 또 근방 큽니다. 가끔 육아에도 동참 해주시구요 어느 정도 타협 보셔야하지 않겠습니까.
육아도 퇴근 없고 회사다니는 사람도 회사 일끝내고 돌아 와서 또 육아를 해야 하면 참 . 답답할 노릇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