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정은 전문가입니다.
김에 의한 화상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김은 수증기로, 고온의 물이 기화하면서 발생합니다. 특히 뜨거운 액체나 음식에서 나오는 김은 상당히 높은 온도에 이를 수 있어 피부에 화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물은 섭씨 100도(화씨 212도)에서 끓기 시작하며, 이때 발생하는 김도 이와 비슷한 온도를 갖습니다. 배달음식의 경우, 포장이 잘 유지되어 있다면 내부의 음식은 여전히 매우 뜨거울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열 때 나오는 김은 끓는 물에서 나오는 것보다는 낮은 온도를 가질 수 있지만, 여전히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습니다. 김의 온도는 환경과 음식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체로 섭씨 70도에서 100도 사이일 수 있습니다. 이는 피부에 접촉했을 때 화상을 일으킬 수 있는 충분히 높은 온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