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건소에서 PCR대상이 신속항원검사 양성자만 해주는데요.. 제 주변에 보면 증상이 있는데도 두차례음성나오다가 세번째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어요 증상은 일주일이 지났구요.. 또 어떤 경우는 자가키트에 양성이 나와서 PCR을 했더니 음성이 나왔구요.. 이런식으로 너무 부정확한걸 어떻게 믿어야 될까요 대략적으로 정확도는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