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껍질의 경우 음식물에 버리는게 맞을까요?
제가 수박 껍질을 버릴 경우는 음식쓰레기에 버리는데요, 도통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웬만하면 음식쓰레기에 넣는데 가끔은 모르고 일반 쓰레기에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다른 사람의 의견에 의하면 사람이나 동물이 먹지 못하는 부분은 일반쓰레기라고 하는데 ..과연 무엇이 옳은 말인가요??
음식물쓰레기로 내놓은 것이 맞습니다. 계란 껍데기나 조개껍데기처럼 딱딱한것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는 것이고, 사과 껍질이나 배껍질처럼 먹을순 있지만 안먹는 부분인것처럼 수박껍데기도 음식물쓰레기로 분류하여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안녕 하세요~~
일반 쓰레기와 음식 쓰레기 정리 해서 알려 드릴께요~
흔히 알고들 계신게...딱딱한 종류는 일반 쓰레기이고, 부드러운 말랑말랑한건 대부분이 음식물
쓰레기 인데요...
여기서 제일 의견이 분분한게 수박 껍데기 이죠...
우선 수박 드시고 난 다음에 잘게 잘라서 수분을 빼고 버리시면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도 됩니다.
근데...그냥 길게 잘려져 있는 상태 라면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게 맞습니다.
수박도 단단한 껍질로 일반 쓰레기로 보시는 분들도 계신데 ...수박은 동물 사료나 비료, 퇴비로
활용이 가능해서 음식물쓰레기로
분류가 되니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셔도 됩니다.
아시겠지만 견과류 껍질, 게 소라 멍게등 갑각류 껍질, 과일 씨, 달걀 껍질, 파인애플 껍질 등
딱딱한건 일반쓰레기 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수분이 있는 고구마, 감자, 사과, 망고, 귤, 바나나, 키위 같은 부드러운 건
음식물쓰레기로 버려도 됩니다.
단, 바나나 꼭지는 일반 쓰레기 입니다.
이상...알고 있는 상식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갈아서 동물의 사료로 쓰이기 때문에 동물이 먹을 수 있는 건 음식물 쓰레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딱딱한 씨앗이나 껍질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시면 되고 부드러운 과일의 껍질등은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주시면 됩니다.
수박의 껍질은 단단하다고 말할 수 있는데, 예외로 단단하지만 수분이 많은 껍질의 과일은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됩니다. 즉 수박껍질은 잘라서 음식물 쓰레기, 수박씨는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시면 됩니다.
수박 껍질은 음식물쓰레기 입니다
저는 수박 껍질의 흰 부분을 먹기도 하니까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고 판단해서 음식물 쓰레기에 버려용!
대부분의 과일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니까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시면 될 것 같아요
먹을 수 없은 닭뼈, 생선가시, 소나 돼지의 뼈 등은 당연히 일반 쓰레기겠죠??
밤이나 호두 처럼 단단한 껍질들도 일반 쓰레기 입니다!
수박껍데기는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시면안됩니다 . 일반쓰레기봉투에 넣으셔서 버리셔야합니다. 쓰레기 배출안내장에 그렇게 안내되어있습니다 . 헷갈리실때는 신선상상태일때 먹을수있는것만. 그런것만 음식물쓰레기 통에 버리셔야합니다
수박 껍질 쓰레기배출관련해서 질문 하셨는데,
수박껍질은 우선 “음식물 쓰레기”에 해당됩니다.
단, 수박 먹고 나온 씨는 모두 일반쓰레기에 버리셔야 합니다.
수박 껍질은 겉껍질과 속껍질(수박의 흰부분)을 최대한
잘게,잘게 자르시고 난뒤 최대한 수분을 짜주세요.
이루 말려야 하지만 여름철엔 날처리가 꼬이기 쉬우니 수분만 최대한 배출 후 음식물 쓰레기에 버리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ㅎㅎ
크게 먹을 수 있냐 없느냐로 음식물, 일반 쓰레기로 분류하는 데요.
질문하신 수박 껍질의 경우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가 맞습니다. 심지어 수박 껍질을 가지고 깍두기를 담가 먹기도 하니까요. 수박 껍질은 음식물로 버리시는게 맞습니다.
수박껍질은 음식물 쓰레기 입니다.
부드럽고 수분이 많은 것은 음식물쓰레기,단단하고 수분이 없으면 일반쓰레기입니다.
동물이 먹을 수 있으면 음식물쓰레기
먹을 수 없으면 일반쓰레기로 구분하시면 됩니다.
수박은 단단하지만 수분이 많고 동물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수박껍질을 잘게 잘라서 버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의 기준은
동물이 먹을 수 있냐, 없냐가 기준이 되는것이 맞습니다.
음식물쓰레기를 동물이나 가축의 사료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제작년 돼지열병 이후로 현재는 음식물 쓰레기를 가축의 사료로 만들지 않고
모두 매립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있기는 하지만,
아직 환경부의 기준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1. 채소의 뿌리와 껍질
대파, 쪽파 등 채소류의 뿌리나 양파와 마늘 껍질 등은 소화 능력을
저하하는 성분이 들어있으며 향이 강해 동물들이 섭취하기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로 분류하셔야 합니다.
2. 딱딱한 씨앗과 껍질
딱딱한 씨앗과 껍질 종류 (밤, 호두, 땅콩, 코코넛, 소라, 조개, 갑각류껍질, 계란껍데기 등은
분쇄가 어려워 동물들의 사료로 사용될 수 없어서 일반쓰레기로 분류하셔야 합니다.
1)음식물쓰레기에 해당되는 껍질.
- 바나나, 귤, 오렌지, 사과, 수박, 멜론, 망고껍질 등
2)일반쓰레기에 해당되는 껍질.
- 콩, 양파, 마늘, 옥수수, 파인애플껍데기 등
3. 고기의 뼈와 생선 가시
소고기 뼈와 닭 뼈, 생선의 가시는 동물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 고기의 비계나 내장, 털과 같은 부속물들은 포화지방산이 많아 사료로 부적합해
일반쓰레기로 분류하셔야 합니다.
4. 티백과 찌꺼기
커피를 내리고 난 후 남은 원두 찌꺼기와 티백, 한약 찌꺼기는
재활용을 할 수 없어서 찌꺼기에 흡수된 물기를 잘 말려서
일반쓰레기로 분류하셔야 합니다.
여름철 많이 먹는 수박껍질은 음식물쓰레기로 분류된다. 단단하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쉽게 분해되므로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다만 음식물쓰레기 봉투나 통에 버리기 전 껍질을 잘게 잘라서 버려야 한다.
비슷한 멜론은 어떨까. 역시 수박껍질처럼 잘게 잘라서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면 된다. 얼핏 보기에는 단단해 보이지만 껍질 자체는 얇아서 쉽게 분해되기 때문이다.
이밖에 부드러운 과일껍질은 대부분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면 된다. 키위껍질, 바나나껍질, 사과껍질 등이다. 사과는 껍질 외에 사과 심과 씨, 씨방은 먹을 수 없는 데다 단단해서 일반쓰레기로 생각하기 쉽지만 모두 크기가 작고 쉽게 분해되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로 분류된다. 비슷한 구조의 배도 마찬가지다.
오렌지는 비교적 껍질이 단단한 편이라 일반쓰레기로 생각할 수 있지만 쉽게 분해되므로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면 된다.
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http://www.greenpostkorea.co.kr)딱딱한 과일 껍질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는 생각에 수박껍질도
종량제로 배출하게 되면
과태료의 대상이 된다고 하니
올 여름 맛있는 수박 드시고
수박껍질 분리수거는 음식물로 하면 되겠죠~
버리기 전에 잘게 잘라서 버리기도
잊지 말고 실천해주시면 더더 좋구요!
그리고
수박이 음식물 쓰레기지만
수박씨는 일반 쓰레기라는 점 꼭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과일 껍질이 참 헷갈리기 쉬운 부분인데요.
저도 매번 헷갈리다가 그냥 메모 해놨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의 기준은 말씀하신 것처럼 가축의 사료로 재활용되거나 퇴비화되기 때문에 동물이 먹을 수 있는지의 여부인데요.
일반적으로 딱딱한 파인애플이나 코코넛 등 누가봐도 동물이 못 먹을 것 같은 과일 껍질은 일반쓰레기입니다.
그런데 수박이나 멜론, 망고 등은 음식물 쓰레기에요.
주의하실 점은 작게 잘라서 버려야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수박을 통으로 버릴 때는 일반쓰레기랍니다.
그 외에, 과일의 씨 / 동물&생선 뼈 / 달걀껍질 / 양파껍질 / 대파뿌리 / 견과류 껍질 도 일반 쓰레기니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하그렇구나님이 수박 껍질이 음식물쓰레기인지 궁금해서 질문주셨네요. 그에 따른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딱딱한 과일 껍질이 일반 쓰레기라면은 당연히 수박 껍질도 해당이 될 것 같은데요. 하지만 수박 껍질은 예외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가 됩니다. 답변에 충분한 도움 되길 바라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음식물 쓰레기의 기준은 동물 사료로 선택이 되어지는가의 구별법에 의해 정해집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박껍질은 음식물 쓰레기입니다.
실제로 수박껍질의 흰 부분을 김치처럼 버무려 먹기도 합니다.
또 다른 사례로는 양파, 마늘, 옥수수껍질은 일반쓰레기입니다.
섬유질에 많아 분쇄도 쉽지 않으며 사료로써의 영양적 측면에서 실격이기 때문입니다.
쪽파, 대파, 미나리 , 고추씨 같은 향이 강한 것들도 사료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 동물에게 먹여서 해가 되지 않는 것들이죠.^^
이전에는 동물의 사료로 사용되었지만 동물복지의 사유로 현재는 퇴비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분해되는 것과 아닌 것으로 분류하는 것이 맞습니다. 조개껍대기등의 자연분해가 오래 걸리는 것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여 배출하시면 됩니다.
동물이 먹지 못하는것은 일반 쓰레기 맞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대부분 퇴비로 사용 된니다.
뼈나 조개 껍찔류는 퇴비로 사용할수 없어 일반 쓰레기로 취급 합니다.
본 질문의 수박 껍질은 음식물로 처리하셔야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 구분이 힘들 때는 동물의 사료로 쓸 수 있냐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계란 껍질은 동물이 먹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일반쓰레기로 따로 모아서 버려야됩니다.
수박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 입니다.
과일류가 많이 헷갈리는데 파인애플 껍질은 일반쓰레기지만, 바나나 껍질은 또 음식물 쓰레기로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