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을 못해 힘드네요 호구로 느껴지는데도 어렵네요 술마시자는 친구 돈빌려달라는 친구 큰건 아니라고 생각했던게 점점 요구 사항이 커질때면 참 난감할 따름입니다 모든 연락을 끊고 잠수타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기바립니다
대화없이 추측으로는 오해만 쌓이기 마련입니다
대화를 통해 다시 좋은 사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