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선수가 애틀랜타로 이적한 건 템파베이에서의 부상과 성적 부진, 그리고 팀 사정이 겹친 결과입니다. 템파베이는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려워지면서 유망주 테스트와 급여 정리를 선택했고, 김하성은 웨이버 공시를 통해 애틀랜타로 넘어갔습니다. 템파베이 입장에서는 김하성의 높은 연봉과 내년 1,600만 달러 옵션이 부담스러웠던 것도 컸고, 애틀랜타는 내야진 보강과 다음 시즌 대비를 위해 그를 영입한 거예요. 김하성으로선 부상에서 회복해 다시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얻은 셈이고, 애틀랜타는 수비력과 멀티 포지션 능력을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