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직한 회사에서 최소한의 인원으로 일을 너무 시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사람을 요청해도 들은체만체하고 많이 답답한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이직한 회사에서의 근무하는 기간이 짧으면 본인 경력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 회사에 근무경력이 있는데, 근무기간이 너무 짧고 자주 옮겨 다니면 회사에 적응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오해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다시 이직을 하시더라도 최소한의 경력은 쌓으면서 이직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이직은 막 하신 입장에서 다시 이직을 하시기에는 부담이 있으실것 같습니다.
이직을 너무 자주 하는 사람에 대한 시선이 그렇게 좋을수는 없을것 같으니,
일단은 1년이라도 버티셔야 할것 같습니다.
일은 많아도 잔업은 하면 잔업비는 잘 챙겨주는거겠죠?
그게 아니라면 이번에 이직한 경력은 버리는셈 치고 그냥 빨리 나오시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적응을 해보시고 그래도 아니다싶으면 또 이직하셔야죠.
대부분의 회사들은 인력충원에 소극적이라 큰 차이는 안 날 겁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입사한지가 얼마 안되 업무를 빨리 처리를 못하니 업무량이 많아보일수도 있어요? 좀적응하면 나아질거예요~? 힘내세요~~
제가 ㅇ안녕하세요. 빨간뜸부기165입니다 일하는 곳에서 일을 많이 시킬때 자신이 못하는 일이라면 못하겠다고 하고 그래도 시키면 최선을 다하되 망치면 다시 시키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일의로드가 심하면 풀어줘야 되는데 그렇지못하고 막무가내회사면 기업문화가 좋지는않은거 같아요
회사의 비전 직원들이직사항 업무외 인간관계 혹은 인간성 등이 괜찮으면 어느정도 감내하고 가도된다고 보고있는데
이도저도 아니면 진지하게 이직고민 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