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여성분들마다 생리주기가 다양하지만 배란이 일어나면 14일 뒤에 생리가 시작되는건 공통적으로 적용됩니다.
즉, 생리 예정일의 14일 앞이 배란 예정일이라는 이야기죠. 생리주기가 짧아서 21일 정도로 짧은 경우에는 생리가 끝날 무렵이 배란 예정일이 될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콘돔을 끼고, 질외사정을 한다면 임신 가능성이 없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이걸 두번 했다고 하더라도 임신 가능성이 없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두번째 관계시에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삽입을 했다면 요도에 남아있던 아주 적은양의 정자가 임신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볼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매우 낮으며 요도 안에서도 3-4시간 정도밖에 생존하지 못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