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KBS 스펀지나 MBC 느낌표같은 예능 프로그램을 즐겨봤어요.
그 때는 예능 프로그램들에 열광을 해서 추억이었죠.
그러나 결국은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라든가 MBC 전지적 참견시점, SBS 미운 우리 새끼같은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시청자들이 즐거움은 커녕 화가 났죠.
왜 요즘은 TV를 틀어도 다큐와 시사, 교양 프로그램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나요?
그리고 무엇 때문에 예능을 보는 사람이 점점 줄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요즘 예능들이 장기적으로 이어지다보니 식상해졌고 요즘은 예능말고도 즐길거리들이 많아졌기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darac.cokr입니다.
예능의 신선도(?)가 떨어진 것은 사실이나
교양 다큐로 사람들이 옮겨 간다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여전히 시청류이라던지 그런것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합니다
ott 서비스가 많아지면서 다양화 되었을 뿐 여전히 예능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많이봅니다
쉽게 말해 채널이 많아져서 분산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요즘사람들이 TV틀어도 예능을 보지않는이유는 재미가없고 거의대부분 연예인 일상만 나오니 안보는것입니다. 유튜브보시면 웃긴코메디내용이 많다보니 더 안보겠죠.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일반 티비보다 유튜브나 ott에 더 재밌는 컨텐츠가 많습니다. 그리고 예능 자체가 거의 관찰 예능이니 예전보다 재미도 떨어집니다. 이러다보니 예능보다는 다른 컨텐츠를 보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