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크기 순서별로 보면 소란과 중란도 있지만 그 위에는 특란, 대란, 왕란 등도 있더라고요.
다같은 사이즈가 아니라 왕란>특란>대란 이 순서라고 하는데요, 이것도 S/M/L 혹은 크기를 확실히 구분할 수 있는 말들이 있는데 굳이 크기에 혼동을 줄 수 있는 이름으로 지어 크기를 나눈 걸까요?
안녕하세요.
말씀처럼 계란의 크기에 따라 대왕란, 왕란, 특대란, 대란등 여러가지고 구분되어서 사용을 하는것은 계란을 판매하는 업자들간에 정해놓은 일반적인 규칙이기 때문에 다른 크기명칭으로 바꿔서 사용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것은 계란을 구분하는 곳에서 언제든지 적용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