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정(타다라필) 성분이 지속시간이 좀 더 길게 나타나는 장점이 있지만 즉각적인 효과는 팔팔정(실데나필) 성분이 더 강한 편입니다. 구구정은 소실 반감기가 길어서 하루 걸러도 약이 일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팔팔정 추가 복용하시면 안면홍조, 두통, 근육통 등 이상반응이 생길 수 있지만 이는 개인차가 큽니다. 혈압조절이 잘 되시는 분이고 컨디션이 괜찮다면 하루 건너 뛰고 팔팔정 추가 복용도 가능하지만 관련 이상반응 주의해주세요.
구구정(타다라필 10 mg)과 팔팔정(실데나필 시트르산염 70.23 mg, 실데나필로서 50 mg)은 모두 PDE5 억제제로 같은 계열입니다. 작용기전은 같으므로 약 변경이 크게 의미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약마다 개개인의 차이가 존재하므로 이전에 효과를 못보셨다면, 제재 변경은 충분히 고려할 만 합니다. 24시간이 지난 시점이므로 다른 성분의 약을 드시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오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