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비스 업종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좋은 손님들이 참 많지만 간혹 진상 손님들을 마주합니다. 반말진상, 별것도 아닌걸로 짜증내며 갑질하는 진상, 하대 진상 등등이요. 이렇게 진상 부리는 손님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본인이 진상인걸 알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승윤 축복입니다. 무시가 답입니다. 적당한 거리에서 응대하고 그래 내가 잘난 사람이니 참자! 못난 사람들 상대해 봐야 뭐 하겠냐라는 마음으로 넘기세요. 너무 심하면 정식 보고하셔야 하고요. 근데 그러면 서로 피곤해 지니깐 마음을 내려 놓으시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제가 살아보니 그렇더라고요. 모든게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