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비스 업종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좋은 손님들이 참 많지만 간혹 진상 손님들을 마주합니다. 반말진상, 별것도 아닌걸로 짜증내며 갑질하는 진상, 하대 진상 등등이요. 이렇게 진상 부리는 손님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본인이 진상인걸 알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