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바라볼때 느끼는 평안한 감정의 심리는?
사람 마다 감정들이 다 다르리라 생각합니다만, 저는 바닷가에 가서 바다를 바라 보노라면 , 마음 이 무척 평안해지며, 안정감을 갖게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자주 바닷가에 가보고 싶어지는데 이러한 저의 심리는 어떤것 입니까?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연속된 바다의 파도가 일정한 패턴 같은 것으로 보여지며,
탁 트인 시야가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효과를 내지 않나 싶네요.
누구나 그렇듯 편안함과 안정감을 추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스로가 느끼는 편안함을 찾기 위해 반복된 행동 같은 것을 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다는 넓고 고요하기 때문에 바다를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바닷가에 자주 가보고 싶은 심리는 질문자님께서 특히 바다를 보았을 때 심리적으로 평안해지는 감정을 갖었고 이러한 감정을 계속해서 느끼고 싶은 심리 때문에 바닷가에 자주 가보고 싶으신 것입니다. 즉, 바다가 질문자님에게 매우 좋은 장소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바다가 파란색이라서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 같아요
파란색은 평온이나 고요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파도소리와 해초의 냄새, 모래의 감촉 등이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바다를 바라다 보고있으면 누구나 감성에 젖어들게 됩니다
좋은일, 안좋은일 머리속에 모든 스트레스들이 파도를 타고 멀리 떠내려 보내고 싶거든요
오늘 하루가 평온하게 지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고통들도 많잖아요
마음속에 아픔을 꼭꼭 담아두지 말고 바다속으로 훌훌 털어버리면 됩니다
자주, 바다에 가서 힐링하고 온 후 일상생활을 새롭게 시작해보세요
긍정의 마음이 생기면서 삶이 행복이 집니다
항상 행복한 삶 이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바다는 넓고 잔잔하기 때문에
넓은 곳을 보면서 마음의 정리를 하게 되고 평안하게 느껴지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내륙지역에 살고 있는 분들은 바다를 접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흔하지 않아서 더 소중하게 여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바다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바라보는 관점이다를수있습니다
질문자님의경우 바다의 이미지를 안정감으로 생각하는듯합니다
어떤사람은 바다를 보고 무서움을 느낄수도 있고 고독 외로움을 느낄수있습니다.
이러한것은 심리적인 부분보다는 사람의 성향이나 경험의 차이로 볼수 있을것이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광활한 바다를 보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고요한 바람소리 파도소리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김덕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사람마다 자신에게 위안이되고 마음이 평안하지는 대상이 다릅니다 그래서 예전에 공자는 인자요산 지자요수라고 했답니다
산을 좋아해서 자연인까지 생겨나듯 바다를 보고 마음이 평안해지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받고 힘들일이 생기면 종종 바다를 찾아가 스트레스도풀고 기분전환을 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무의식적인 감정으로 바다를 보면 세차게 휘몰아 치다가도 때로는 잔잔하게 일렁이는 물결이 마치 우리의 희노애락과 닮아 있기에 평안한 감정을 느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렇군요.
우선 일 마치고 집에서 티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경우 티비의 내용에 집중하며 보는게 아닌 그저 티비보는 행위로 인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재충전하는데 활용하는것 같습니다.
그저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거나, 난로를 바라보거나, 티비를 보는 행위는 이와같이 마음 에너지를 충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닷가를 보지 않더라도 질문자님의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찾아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바다에 가면 하늘과 바다, 태양만 보입니다. 그 어떤 장애물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 눈 앞에 펼쳐진다. 특히 바다를 바라보면 드넓은 태평양을 상상하게 됩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멋진 장관을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