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 텃세가 심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보통 사람들이 시골을 가게 되는 이유가 힐링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귀촌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시골의 텃세 등으로 인해서

그런 사람들이 줄어들었다고 알고있는데 지방의 인구가 소멸하는데도

텃세를 부리는 이유가 뭘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시골일수록 한 곳에 오래 거주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보니, 새로운 사람에 대한 경계가 도시보다는 비교적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곳에 오랜기간 거주한 분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천천히 융화하다 보면 나름 또 괜찮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타 지역에서 시골로 들어와서 12년째 살고 있어요.

  • 글쎄 모두가 그렇지는 않을테고 일부 그런것에 대해 너무 일반화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혹시나 그런게 느껴진다면 워낙에 인구분포가 적고 본인들 간의 관계가 돈독해서 벌어지는듯 합니다. 결국 귀촌자가 먼저 다가가려는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 그런일이 있나요?

    시골에 가서 귀촌하는사람들때문에 원주민의 눈에 볼상사나운 일들이 많답니다.

    지기들밖에 모르고 예의에 어긋나게 행동하고 어르신들이 보기에도 민망한 옷차림.또 시골에서 위아래구분없이 인시도 잘않하고 마을의 공동행사도 참석하지 않고 어울리지 않고 그런사람들도 있어요.

    서로 잘어울리려고 노력해야지 텃세라고 하면 원주민들의 입장도 고려를 해보세요.그럼 그런생각은 사라질겁니다

  • 시골 텃세는 폐쇄적인 공동체 문화와 강한 '우리' 의식에서 비롯돼요. 외부 유입으로 인한 변화 불안, 기존 질서 유지 심리, 공동체 유지 부담 가중, 다름에 대한 몰이해 등도 원인입니다. 인구 감소에도 텃세가 있는 건 사람 수보다 공동체 특성 때문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아무래도 시골의 경우에는 해당 동네에 사는 분들이 유년시절부터 노인이 된 시점까지 계속 같이 봤던 분들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오랜기간을 함께한 조직은 새로운 사람이 온다면 텃세를 부리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죠

  • 시골에서 텃세가 심한 이유는 오랫동안 같은 사람들끼리 살아오며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어 있고, 새로운 사람이 오면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경계심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 마을의 규칙이나 관습을 잘 모르는 외지인에게 금전적 요구나 공동체 참여를 강조하는 경우도 많아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