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문제로 사소하게 말다툼하다가 크게 싸움으로 번져서 지금은 2주째 말도 안하고 아는체도 안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동생 마음을 풀어 줄수 있을까요??
사춘기가 상전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사춘기때는 아무리 말을해도 잘 듣지도 않고 본인말만 맞다고 생각할 나이입니다.
오히려 이럴때는 용돈을 조금 주고 놀다오라고 해서 환심을 사는게 나아보여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동생이 좋아하는 선물하나 준비하고 먼저 미안했다고 웃으면서 사과하세요.
금방 풀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