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쇼퍼는 일반 고객인 척 가장해서 현장 점검하는 조사나 단속 방식으로 직원이나 판매자가 감시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게 실제 상황 그대로 확인하며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암표 단속에서는 단속 요원이 일반 구매자인 척, 온라인 중고장터나 SNS, 현장 등에서도 암표 소지 유무 물어보며 접근하고 거래 의사가 있고 가격과 방식이 확인되면 증거 확보해서 행정조치와 수사로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합법이고 공식적으로 활용하는 기법으로 이미 불법 행위를 하려는 사람의 의사를 확인하는 겁니다. 이는 코레일 뿐만 아니라 프로야구나 콘서트, 뮤지컬 티켓 숙박이나 관광 요금 부당 인상 단속, 식당 위생이나 서비스 점검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