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와 헤어지기 직전인거 같습니다..
어제 여자친구 관해 글 올렸던 저는 06년생, 여자친구는 05년생입니다. 갑자기 화요일에 보자며 왜냐고 물어봤더니 지금 이게 맞는거 같아? 하며 헤어지자고 할거 같더군요. 저랑 우리나라 입시 제도 문제점이 무엇인지, 우리나라 남녀 갈등이 왜 심한지 등 이런 주제로 토론을 하고 싶은데 제가 관심 없어보여서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이 쏙 들어간대요. 제가 그래서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관심사를 맞춰가겠다, 여자친구가 보는 지식 유튜브 같은 것도 보겠다 했더니 여자친구가 그래서 그걸로 너가 행복할거 같냐고 물어봅니다. 여자친구 말로는 아직 제가 좋은거 같은데 여자친구는 저의 비해 연락도 틈틈히 하지는 않는 타입인데 저에게 연락이 온 걸 보면 숨이 막히고 만나지 않을 때에는 교류가 힘들다고 느낀답니다. 내일 밤에 만나기로 하고 그때까지 생각 정리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여자친구의 마음을 다시 돌릴 수 있을까요? 여자친구는 아직 제가 좋다는데 그런 점에서 안 맞으니 다른 좋고 너랑 잘 맞는 사람이 있을거라는 말을 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