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할 때 반칙 기준이 너무 헷갈려요.
축구를 할 때 어떤 때는 옷을 잡아당겨도 반칙이 아니고 어떤 상황에서는 옷을 잡아당겨도 반칙을 주는데 이거 너무 심판마다 다 다른 거 아닌가요? 원래 축구에는 이런 반칙기준이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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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축구 룰의 고질적인 문제죠.
심판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거죠.
머 모든 스포츠가 그렇지만.
아마도 유니폼도 신체의 일부로 보고 몸싸움의 한 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데, 유니폼을 습관적으로 잡아대는 것은 명확히 잡아내야 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클제로입니다.
축구에서 옷을 잡아당기는 것은 반칙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심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기준은 심판마다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