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후퇴를 판정하는 기준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개 일정 기간 동안 연속해서 국내총생산(GDP)가 감소하는 국면을 경기후퇴로 봅니다. 미국의 경우 수 개월간 실질 GDP, 실질 소득, 고용, 산업의 생산량, 총소비액 등이 감소세를 보이면 경기후퇴로 판정합니다. 아직은 아닙니다.
현재 지표로만 본다면 미국은 경기침체로 들어왔다로는 보기 힘듭니다. 실업률지표가 3.5프로로 양호하고, 다른나라들에게는 달러강세로 인해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소비침체가 발생하나 오히려 미국의 경우는 달러강세로 미국 소비자들은 더 저렴하게 수입물품을 구입할수 있어 소비지표도 감소한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내년부터는 다른국가들의 금리가 미국을 쫓아갈 가능성이 높아서 미국의 달러강세가 약세로 전환되면 미국의 수입가격도 상승하게되고 소비심리가 급속히 위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미국의 본격적인 시장위축과 경기침체는 내년 중반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경기침체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증권가쪽 인물이 많은데 주식은 선반영을 하다보니 증시하락을 기준으로 경기침체가 오고있다고 이야기하는 경향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