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에 다닌지 몇년되었는데요 같은직장에 다니던 남자직원이 얼마전에
퇴사를 하게되었어요~회사에 다닌지 1년도 안되서 퇴사를 하였더라구요
그런데 퇴사하고나서 몇개월이 지나서 남자직원에게서 전화가 계속 옵니다
처음에는 통화를 했는데 그뒤로도 계속 전화가오는데
어떻게 거절을 해야할까요? 남자직원이 기분안나쁘게 거절할수있는 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어차피 기분이 나쁘고 안나쁘고는 상대방 마음이라서 그냥 단호하게 거절하는게 나을것같네요
안녕하세요. 넉살좋은베짱이66입니다.
만약에 업무 관련 문제가 아니라면, 짧게 상황을 이해해준 후, 상대방에게 개인적인 전화는 회사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지양한다고 말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어차피 퇴사했기때문에 마주칠일이 없을거같은데요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그래야 마음을 접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