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프로야구가 개막을 했습니다. 야구 경기에서
세이프인지 아웃인지 확인할수 있는 비디오 판독요청은
한팀당 최대 몇번까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벌202입니다.
반갑습니다
정규이닝 기준 13개 항목에 대해
각 팀당 2회씩 비디오 판독 가능하며 판독결과 심판판정이 2번 모두 번복되는 경우 1회 추가 판독기회가 부여 됩니다
연장전에 들어가면
각 팀당 1회씩 비디오판독 기회가 추가로 주어지며
연장전에서 홈런여부 추가판독은 제한받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2021년도부터 정규이닝 기준으로 한 구단 당 최대 2번이던 비디오판독 요청 횟수를 올해부터 최대 3번으로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비디오판독 결과가 오심에 따라 모두 번복될 경우, 1번의 판독 기회를 추가로 부여하며, 연장전에 돌입 시 구단 당 1번씩의 기회가 추가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비디오판독의 횟수는 리그마다 정하기 나름입니다.
KBO에서는 팀당 2번까지 가능하며 연장전에 돌입할 시에는 1회 더 추가됩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프로야구에 있어 비디오 판독은 기본적으로 2회가 주어지고 이의 제기 후 판정 번복이 있는 경으 1번 더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연장시 한차례 더 신청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보성불주먹입니다.
프로야구에서는 각 팀당 경기 당 비디오 판독 요청을 최대 2회까지 할 수 있습니다. 단, 동점 상황에서 연장되는 이닝에는 추가적으로 1회 더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으른토끼 145입니다.
한경기에 사용할 수 있는 비디오 판독은 2회입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으로 번복이 된다면 횟수는 다시 사용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한국프로야구에서 비디오판독은 한 팀당 2번까지 가능하고 연장전가면 1회 더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