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에서 제공하는 스트레스 지수는 심박수 변화를 기반으로 측정합니다.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긴장, 스트레스 반응)과 부교감신경(이완, 안정 반응)으로 나눌 수 있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심박수 변화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를 센서로 감지해서 스트레스를 수치화해서 보여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전히 객관적으로 측정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격렬한 운동 후에도 심박수 변화는 줄어드는데 이를 스트레스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꾸준히 측정해서 패턴을 살피거나 휴식이나 호흡 훈련 등 자기 조절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