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팔팔한흑로91
팔팔한흑로9123.02.20

혹시 설탕 대체해서 사용할거 없을까요?

음식을 만들때라든가, 차를 탈 때라든가, 많은 경우에 설탕을 쓰잖아요?

근데 설탕은 많이먹으면 살찌는데......

그래서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단 조미료에는 뭐가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해변에서만난두루미9116입니다. 보통 매실액을 담가서 양념으로 많이들 사용하고들 계시던데요 설탕보다 매실액이 단맛을 내는데는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털털한텐렉86입니다.


    혈당을 올리지 않는 스테비아나 알룰로스를 쓰지만 단맛을 뇌가 인지하므로 인슐린이 분비되고, 빈 에너지라 몸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고 해요. 단맛은 없지만 에너지를 내는 다른 음식을 찾아보는것도 추천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20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목도리도마뱀136입니다. 요즘에는 스테비아나 알룰로스나 매실청이나 올리고당같은 대체 당이 많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위용있는참밀드리124입니다.

    칼로리 걱정 없는 설탕 대용으로 떠오르고 있는 당 대체제 알룰로스. 그러나 대체 감미료를 먹어본 사람들은 한번쯤 특유의 쓴맛 혹은 화한 맛 때문에 놀란 경험이 있을 테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당류는 피하고 싶지만, 쓴 맛을 보니 달콤함이 더욱 간절해졌다면? 맛과 건강 모두 충족한 최적의 감미료 입니다.


  • 안녕하세요. 솔직한개구리263입니다.

    설탕때문에 고민이라면 스테비아/알룰로스 라는것들을 써보는것도 방법입니다.

    대신 미묘하게 설탕과 똑같은 느낌의 단맛이 나는건 아니라 이것저것 써보면서 나에게 맞는게 있나 확인해봐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오르기78입니다.

    조미료를 대체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대체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꿀: 꿀은 설탕 대체재로 많이 사용됩니다. 꿀은 설탕보다 당도가 높아 작은 양으로도 당분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꿀은 건강에 좋은 항산화 물질과 항염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스테비아: 스테비아는 대체로 식용화된 스테비오사이드를 함유한 천연 당분입니다. 스테비아는 설탕보다 200~300배 당도가 강하며, 열량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나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합니다.

    3. 자일로올리고당(Xylitol): 자일로올리고당은 나무껍질, 곡물 등의 자연산물에서 추출되는 대체 당분입니다. 설탕과 비슷한 당도를 가지고 있지만, 열량이 적고 치아우식증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4. 과일 주스: 과일 주스는 설탕보다 자연스럽고 건강한 대체재입니다. 과일 주스에는 당분과 함께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물질 등이 풍부하여 건강에도 좋습니다.

    이 외에도, 아고ave(어게인), 은행잎 추출물, 라칸토등이 설탕 대체재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대체재를 사용하더라도 적당한 양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무분별한 대체재 섭취는 건강에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동동동동입니다.

    꿀을 사용하셔되고 올리고당을 사용하셔도되고 물엿도 사용하시면 설탕과 비슷한 역할을 해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