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화가날때도 톤이 높아지고 사나워지니듣는이도
덤비는걸로 보여서 같이 언성도 높아지네요.
화날때 차분하게 언성높이지 않고상대와 대화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평소때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연구해서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언성이 높아지는 습관은 빨리 고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화가 날 때는 일단 말을 최대한 안 하셔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말을 해야할 상황에서는 먼저 상대의 말을 인정하는 말로 시작을 하고 그 다음에 자기 주장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사실 제일 어려운 부분입니다 나는 화가 나 있는데 차분하게 이야기 해야 된다는 것은 목소리도 그렇고 표정에서 그것이 다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화가 나더라도 심호흡을 한 번씩 하면 그래도 화가 조금 누그러지기 때문에 그렇게 1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평소때 참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화내는것도 습관입니다. 인지하시고 차분하게 말하는 연습 하세요.
안녕하세요. 조신한흑로208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젊은피로 욱하던때가
있었네요 ~ 지금은 듣기만 합니다
말하면 싸움이 되니까 일단 듣고만
있다가 상대방 말 끝나고 서너시간
지난후에 얘기를 꺼냅니다.
짧게는 서너시간,길게는 하루 후에
도 괜찮아요. 그러면 상대방도 다시
생각해보고 나도 말할것들이 정리가
됩니다. 그러면 싸움보다는 상대방
입장도 이해되고 양보도 하게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일단 대화를 이어가지 마시고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어느 정도 가라앉았다면 그때 다시 대화를 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만리경입니다. 화날때 차분해 지려면 먼저 입에 물을 머금고 20초만 있어 보세요. 그리고 머리속에 어떻게 말을 할지 정리한다음 조근조근 말해보세요 그럼 차분히 말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최우선은 상대방 얘기를 듣는 것부터 시작하시고요.. 들어보면 상대방이 말 실수하게 되어 있고, 그러면 실수하는 부분을 치고 들어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