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초기역사를 아십니까? 그들은 신교도들이죠. 종교박해와 뼈저리게 가난한 생활에 영국을 떠나 신대륙에 꿈을 안고 옵니다. 그들은 뉴프론티어정신(개척정신)으로 결국 인디안들을 몰아내고 그땅에 주인이되죠. 영화에도 많잖아요. 동부에서 서부로 개척하는 모습들~~그 도전정신이 그바탕입니다.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였으나 보스턴차사건으로 인해 독립전쟁을 일으키고 결국 독립을 쟁취합니다. 점차발전해가다 노예문제로 우리처럼 남과 북이 갈라지는데요
링컨이 대통령이 돼 남북통일을 이룹니다. 큰땅떵어리와 수많은 자원... 그리고 도전정신. 영국은 그에 비해 보수적입니다. 영국은 산업혁명의 시초이지만 기술자..지금으로 말하면 엔지니어 그들을 찬밥대우했습니다. 그결과 영국은 점차쇠퇴했고 제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미국에게 그패권을 내줬죠. 그외의 미국의 대통령들 다아시죠? 이름만 들어도 대단했던 지도자들이 많습니다. 워싱턴,제퍼슨,링컨,루스벨트,케네디,아이젠하워등 그리고 빼놓을수없는 인물 벤자민프랭클린 이것들이 오늘의 미국을 만들었다고봅니다. 미국의 도전정신과 개척정신 정말배울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