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요...최근일을 까먹고 폰도 몇십분후에 어디다놓았는지 까먹어요 작년 재작년 스트레스와 신경을 많이많이 썼는데 그것때문인가요?그래서 몸도 많이 안좋았어요 과민성대장증후군도 오고요..(재작년에 생겼어요)
제가 이런병에 걸리면 너무 앞서가는거같아요 이번
비문증 걸렸을때도 그냥 비문증인데 망막박리로 악화되는거 아니냐며 불안해했어요 물론 비문증이었지만요 지금도 너무 불안해요
폰 적당히 봐야될까요?..요즘 너무 지쳐서 폰만 하루종일 보거든요..치매는 아니겠죠? 건망증일까요?..고치는건 어떻게 고쳐야될까요...도와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