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비듬은 피부를 공격하기위해 들러붙은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를 물리적으로 제거하기위한 피부 면역시스템의 한 축입니다.
이때문에 비듬은 일정량이 계속생성되고 떨어져 나가는게 정상인 것이죠.
하지만 이런 비듬이 과도하게 생성되는것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이 있는 상태에서 제거해야하는 병원체가 많은상태 즉, 피부질환이 발생하여 각질생성이라는 면역계가 활발히 작용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원발성 피부질환이 있는지를 평가해봐야 합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그 면역계 자체가 고장이난 상태인 경우도 있습니다.
아토피, 알러지가 대표적이고 일부에서는 아연등 비타민과 미네랄등 영양학적 결핍에 의해서도 과각화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니 우선 주치의와 상담 받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