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아닙니다. 대부분은 입이 건조하게 되면 침이 마르면서 생기는 점액성 물질입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구강 내 상피가 떨어져 나와서 생기기도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입이 건조하게 되면 침이 점성처럼 변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히 치료를 받아야 하거나 하지 않으며 물을 자주 드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