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메인보드에도 전압 제한(3.7V)이 있나요?/배터리 노후화는 어떻게 판별하나요?+기기 정격어댑터(3.7V) 사용하는데도 노후화로 인해 과전압이 발생하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아마 이게 오늘의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습니다.
1.메인보드에도 전압제한(3.7V)이 있나요?
새삼스럽고 엉뚱한 질문인 것 같은데,배터리 과전압으로 인한 메인보드 손상 발생 건수가 흔하잖아요.
이게 과전압으로 인한 배터리 자체 발열로 인한 손상일뿐인건지,아니면 메인보드 자체적으로도 정격 배터리 출력을 받을 수 있는 규격이 3.7V 이내인데 그것을 초과해버리니 발생하는 이유도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메인보드=외부부하'로서 일정한 전력을 요구하는 주체라고 하니,그 이상을 넘어가버려 손상이 발생하는 구조인 것 같긴 한데 명확하게 확인받고 싶어서요...!
2.기기 정격어댑터(3.7V)를 사용하는데도 배터리 노후화로 과전압이 발생할 수 있는 이유가 뭔가요?
이전의 질문에서 저전압이 된 배터리를 정격 어댑터로 충전할 때,이 때 상대적으로 과전압을 부하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충전기 전압이 허용치를 넘어가지 않는 이상 정상적인 사용방법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정격어댑터-3.7v까지 전압발생)
그런데 배터리가 손상되거나 노후화되면 다르다는,다른 얘기를 듣고 한 가지 의문이 생겨서요.
배터리 손상은 충격,심한 발열등으로 내부 보호회로가 고장나 과전압이 흐를 수 있다는 건 대충 짐작이 가는데요..
배터리 노후화는 배터리가 저전압이 되는 상태의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한데,이 노후화 자체가 어떻게 과전압의 원인이 될 수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노후화로 내부 보호회로도 녹슬거나 고장이 날 수 있어서 그런건지..싶기도 한데 명확하게 나와있는건 없고...
그리고 저전압 상태인 배터리 자체는 과전압의 위험이 없어 메인보드에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노후화된 배터리는 과전압을 발생시켜 메인보드에 손상을 끼칠 수 있으니 신경이 더욱 쓰이는데요...
저전압이 된 배터리라고 무조건 과전압의 위험이 있는 노후화 상태로 보기도 어려울 것 같은데...
딱 잘라 구분할 순 없겠지만 노후화 된 배터리는 보통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나요?
단순 저전압인 상태일 때가 아니라 사용횟수,기간,제조년도등 여러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고려될 것 같은데 대략적으로라도 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 교체해주면 좋을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거듭 번거롭게 요청드려서 부끄럽지만,이번에도 모쪼록 전문가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