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심한 치아부식 양치가 의미가 있나?

16살 노견이라 치아부식이 심해 염증이 엄청납니다.

입냄새도 엄청 심하고요. 칫솔질을 해주려해도 잇몸에 치아가 간당간당 붙어있는정도라 너무 아파하는데 양치 해주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병원에서 이를 아예 다 뽑는거보다는 그래도 이가 있는게 나을 것 같아서 그냥 뒀습니다. 그래도 염증과 냄새가 심하니 매일 양치해주는게 나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치아 부식과 염증이 심해 치아가 흔들리는 상태라면 일반적인 칫솔질은 통증을 유발하고 잇몸 손상을 악화시키므로 의미가 없으며, 오히려 억지로 양치를 하기보다는 병원에 내장하여 항생제나 소염제 처방을 받고 구강 소독 스프레이나 바르는 겔 형태의 제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통증 완화와 위생 유지에 효율적입니다. 노령견이라도 구강 내 극심한 염증은 통증뿐만 아니라 세균이 혈류를 타고 들어가 장기 손상을 유발하므로, 치아를 남겨두는 것보다 수의사와 상의하여 안전한 범위 내에서 발치를 하거나 약물 치료를 통해 염증과 통증을 통제하는 것이 반려견의 삶의 질 측면에서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