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누렇게 보이는 것은 치석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아 상태가 그리 나쁜 편은 아니지만
치석은 칫솔질로는 제거가 되지 않으며
의료용 팁 (스케일러)이나 초음파 장비를 이용해야 합니다.
치석이 많이 쌓이게 되면 구취를 유발할 수 있고
잇몸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벌써 송곳니 옆에 썩은 것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양치질뿐만 아니라 병원 치과에 가셔서 치아를 점검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스케일링도 한번 해 주시고요 그래야 앞으로 남은 삶을 살아갈 때에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아직까지 강아지 양치를 안 하고 있는가 보네요 당연히 양치를 해야 되고 벌써 썩은 부분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병원 치과에서 진료를 받으시고 스케일링을 통해서 치석도 제거하시고 치아관리를 완벽하게 한번하고 다음부터 더 양치를 잘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이미 치석이 생긴 상태로 양치로는 제거되지 않습니다. 스케일링을 받아야 하고
송곳니에 유치가 안빠지고 남아 있어 이것도 같이 빼줘야 합니다.
동물병원에 가서 주치의에게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치석입니다~ 양치로는 제거에 있어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스케일링을 해주셔야합니다. 지금 바로 해주실 필요는 없고 조금 더 쌓이게 되면 해주시면 됩니다. 1~2년에 한번씩 해주시면 됩니다. 양치는 치석이 쌓이는 속도를 늦춰줄 수 있으니 매일 자기전에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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