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는 햄릿을 쓰기 전에 덴마크 왕자 암레투스에 대한 여러 전설과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이 이야기들은 13세기 덴마크 역사가 작센 그라마티쿠스의 작품 "덴마크 연대기"에 처음 등장합니다. 하지만 암레투스의 이야기가 실제 역사적 사건을 기반으로 한 것인지 여부는 불분명합니다. "덴마크 연대기"는 역사적 사실보다는 이야기와 전설을 더 많이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셰익스피어는 암레투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햄릿을 자신의 독창적인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