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
- 연애·결혼고민상담보랏빛불곰274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님 싫을만한가요?남자친구랑 결혼예정이고 남자친구가 집 입주를 했는데 가구 하고 이것저것 들룬다고 다른 친구 한 명(남자) 불러서 같이 도와달라 했대요근데 그 여친도 도와주러 같이 온거예요 저도 저 남사친과 여사친 한 번 본 적 있긴 한데 큰 친분은 없거든요 근데 같이 사는 집도 아니고 그냥 남자친구 집 이지만 아무리 남친 동반 이라지만 여사친이 같이 들어가서 있는게 뭔가 기분이 안 좋아요그럴 수도 있는건가요? 제가 예민한걸까요22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살짝흥미진진한칼국수남자친구과의 금전문제로 어떻게 해야할까요현재 남자친구는 아닌 구 남자친구와의 문제가 아직까지 이어져 너무 골치가 아픕니다..결혼을 전제로 만나서 아파트 전세로 2년 거주 하였습니다(보증금은 제 돈이었습니다)또한 살면서 필요한 가전 가구 모두 제 돈으로 해결했고 보증금 대출은 같이 갚아나갔습니다.2년후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면서 명의는 남자친구지만 현금은 제 돈으로하여 집을 매매 하였고 대출이자는 제가 내면서 지냈습니다.(대출금이 모자라 신용대출은 남자친구가 조금 더 하였고 남자친구가 이자+원금을 갚음)처음 아파트 살때부터 제 차를 타고 다녔는데 차량 할부금을 1년은 제가 내고 1년은 같이 생활비를 내며 같이 냈고 나머지 3년은 남자친구가 냈습니다.헤어진 후에도 계속 차를 남자친구가 타고 있었고 명의 이전을 해달라고 하는데 헤어진 후 집을 팔고 싶었으나 팔지 못하여 제 현금을 모두 돌려 받지도 못하고 헤어졌는데 이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귀여운소쩍새254오랜시간 여사친이었던 사람과 애인이 될수 있을까요?아주 오랫동안 여사친이었던 사람과애인이 될수 있을까요?오래 봐와서 안맞는 부분은 없는데혹시나 오랜 우정이 잘못될까 걱정입니다이런경우 고백을 해야 할까요?아님 그냥 우정을 택해야 할까요?1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매일말랑말랑한반달곰만나보지도 않았던 관계가 아쉬울 수가 있는건가요?작년 이맘 때쯤에 온라인 스터디를 통해서알게된 한사람이 있습니다스터디하면서 그사람한테 참 많이도 배우고공부를 떠나서 인생얘기도 하고, 가치관이나목표나 과거 등 참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요서로 얼굴을 모르는데 꽤 깊은 얘기를 나눴어요.그러다 상대가 어제 한번 만나서 밥먹자고하는데...문제는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제가 작년 안좋은 일이 있었고,아픈 가족도 있어서, 그 분을 돌봐야하기도 하고,그래서 사실 연애나 결혼은 저랑은 먼나라 얘기였어요.연애를 한지도 꽤 오랜시간이 지났고작년 이후로 제 자신도 스스로 돌보지 못한터라살도 쪄버렸고 이성을 만날 자신이 없어요...ㅠㅠ그런데 상대는 이런 제 상황을 전혀 모를테고그저 활발하고 똑부러진 사람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요그런데 굳이 만나서 그사람한테 실망감을 주고싶지않아서요...저도 머리로는 거절하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이상하게 이 관계가 아쉽네요... 저 바보같죠??9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올라프매형 폭행 후유증으로 눈 수술했는데, 가족은 화해부터 하라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결혼하려면 그냥 제가 참아야하는걸까요?술에 취한 매형에게 폭행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그 일로 얼굴을 심하게 맞았고, 한 달 뒤 병원에서 망막이 떨어지고 있다는 진단을 받아 응급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후 2주 동안 엎드린 채로 재활을 해야 했고, 현재도 왼쪽 눈에 수술 후유증으로 직선이 곡선처럼 휘어 보이는 황반변성이 남아 있습니다.폭행 당시 저는 단 한 대도 때리지 않았고, 상황을 지켜보던 누나에게 부탁해 경찰을 부르게 했습니다. 그런데 매형은 오히려 “왜 나를 이렇게 때리냐”며 피해자인 척 연기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까지 출동했습니다. 참고로 매형은 술 문제로 회사 상사나 지인을 폭행한 전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하지만 어머니는 매형을 두둔하셨습니다.“니가 때렸으면 때렸지 맞았겠니?”“술만 안 마시면 애는 착하다”이런 말을 들었고, 망막이 떨어진 원인도 매형 탓으로 돌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심지어 제 회사까지 찾아와 점심시간에 만나 경찰 신고를 취하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누나의 결혼 생활을 생각해 결국 신고를 취하했지만, 그 일 이후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과 1년 가까이 연락을 끊고 지냈습니다.최근 3년간 만나온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며 상견례 문제로 부모님께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상견례때 집안사람들까지 다 와야하니 매형도 불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서로 사이가 좋았다면 불렀겠지만 저는 그럴상황이 아니기에 누나만 부르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어머니는 “매형과의 사이를 풀지 않으면 상견례도 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결혼하고 나서 안 볼 거 다 알고있으니 관계개선 후 상견례는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셨습니다.제 결혼이 폭행을 가한 사람과의 화해 여부에 따라 좌우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저는 아직 매형을 용서할 준비도, 다시 얼굴을 볼 마음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건지, 가족을 위해 참고 넘어가야 하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이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40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아이렆마이셆ㅎ짝사랑 끝내는 가장 좋은방법은 뭘까요?안녕하세요. 제가 먼저 다가간 남자가 있는데 서로 호감 있는 관계로 잘 지내고 있었지만 그 사람은 연애생각이 없다고 단칼로 말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 사람이 좋아서 그냥 사귀지는 않고 이대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사람의 여사친으로 추정되는 사람이랑 정말 다정하게 놀고 단둘이 있는 사진이랑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보통 친구사이라면 안 할 것 같은 다정함도 많이 보였구요, 그래서 저는 순간 바람피는 사람인 줄 알았어요.. 친구들도 그렇게 말했구요,, 그래서 그 남자한테 물어보니 그냥 정말 친한사이고 서로 감정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전 이미 신뢰가 깨져버렸고 전처럼 그 사람한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연락 분위기도 좀 달라졌구요. 그래도 지금은 연락 중이긴 한데 중간중간에 계속 트러블도 생겼어요. 언제 한번은 제가 저를 지키기 위해 이 관계를 놓으려했는데 그게 맘처럼 쉽게 되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붙잡았어요.. 근데 이 관계를 이어나간다면 분명 제가 감당해야될 부분이 정말 많을거라는 것도 알고 제 일에 집중 못할 것도 알구요,, 그리고 심지어 다음달부터 그 남자는 다른 여자랑 단둘이서 일하게 된다고 한다고 하는데 그럼 붙어 있는 시간도 많을거고 같이 매일 밥도 먹을거잖아요.. 이미 신뢰가 깨져버린 상태에서 이런 상황을 지켜보기엔 제가 너무 자신이 없어요.. 이럴 땐 그냥 저를 위해서라도 이 관계를 놔주는게 맞는 걸까요? 그리고 왜 항상 저는 이성문제가 있는 사람만 만나는지 모르겠어요..26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수댕!남자친구가 읽씹하고 답장이 너무 늦어요남자친구가 제 메시지를 읽고도 답장을 안 하거나, 몇 시간~하루 지나서 답하는 일이 자주 있어요.바쁘다고는 하는데, 반복되다 보니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어서요.이게 정말 성향 차이인지, 아니면 마음이 식은 신호일까요?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야기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20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수댕!친구 관계,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요?친구가 제 연애나 선택에 계속 간섭하는데 어떻게 거리 조절을 해야 할까요?친구가 부러움이나 질투를 보이는 것 같을 때 어떻게 대처하나요11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순한개개비26mz세대들은 아내의 외할머니 생신에 외식계획인데 밥 먹으로 오라고 하면 부담되나요? mz세대들은 아내의 외할머니 생신에 밥 먹으로 오라고 하면 부담되나요?친정엄마 연세는 87세 딸아이와 사위는 근처 가까이에 살고 작년 하반기에 결혼했고 물론 올때는 빈손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케이크도 사오지 말라 했고요 그냥 가족들 모이는 자리에 인사도 할겸 오라고 했는데 민폐인가요?친정언니는 요즘 젊은사람들 장모생일만 챙기지 뭐하러 아내외할머니 생일까지 오라 하노 부담느낀다고 하네요1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뽀얀굴뚝새243사랑의 유효기간이 1년 6개월이라는 말이 있던데, 연애 없이 조건 맞는 사람과 결혼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나요?연애할 때는 꽁깍지가 끼어서 상대방의 좋은 점만 보이고 다 멋있어 보이고 이뻐 보인다고 합니다. 그 말이 맞는 게 막상 결혼해보니 3개월도 안돼서 콩깍지는 벗겨지고 서로의 단점만 보이더라구요. 이게 현실이구나를 즉시하면서 후회 아닌 후회를 하게 되더라구요. 선봐서 결혼하는 사람은 조건을 보고 한 달만에 결혼해서 잘 사는 케이스가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결혼은 서로 조건이 맞는 사람과 하는 게 오히려 나을까요?10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