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게 지내던 동료가 뒤에서 제 이야기를 했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회사에서 제일 편하게 지내던 사람이 있었습니다.같이 밥도 먹고 고민도 나누던 사이라 믿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최근에 그 사람이 제 험담을 하고 다녔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처음에는 잘못 들은 줄 알았습니다.제 앞에서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웃어왔기 때문입니다.괜히 마음이 복잡해지고 배신감도 느껴집니다.이제 그 사람을 예전처럼 대해도 되는 건지 고민입니다.못 들은 척 계속 가까이 지내야 할지 아니면 조금 거리를 두는 게 맞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솔직히 회사에서 그 사람 말고는 편하게 지낼 동료도 많지 않습니다.그래서 더 쉽게 정리하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