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해수욕을 하는 사람은 부지런한 사람일까요? 아니면 이상한 사람일까요?바다에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이 딱히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그냥 달에 따라서 들어갈 수 있는 것인데 보통 7월에서 8월 새벽에 바다 주변을 달리기 하면 새벽 4시부터 수영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해가 일찍 떠서 가능은 하고 더워서 충분히 이상한 것은 아닌데 사실 살면서 새벽 4에서 5시에 물놀이를 한 적이 없습니다.술 먹고 밤새고 노는 사람처럼 보이지도 않고 전신 수영복이나 패달 보트 또는 카약을 들고 가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과연 이 사람들은 새벽부터 해수욕을 하고 바다를 즐길까요? 가끔은 물어 보고 싶을 정도로 궁금하네요. 이렇게 06시 이전에 수영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요? 프로일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