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링
진행 중인 스파링 : 넷플릭스엔 늦게 공개,
영화계 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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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금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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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규정 필요해
아하ty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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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승객에 민폐야
아하1oe8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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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선택 존중해
아하1oe8uy
치열한
부모 선택 존중해전체 댓글41

금지된금지어
항공사 규정 필요해
항공사에서 규정이 있어야됨.
규정이 없는데 님아,아기 때문에 안됨! 이러면 억울 하잖아요.
그리고 타 국가 사람이 돈벌러 왔다가 결혼까지해서 아기 낳고 고향에 잠깐이라도 갔다오려는데
죄송! 간난아기는 시끄러워서 탑승불가
이러면 안되지요.
예) 못생긴 사람 비행기 못 탑니다.
그 이유는 승객이 얼굴보고 놀라서
승객 멘탈을 위해서 못 탑니다
이러면 억울하죠.
아하ty123
다른 승객에 민폐야
신생아를 데리고 장거리를 이동하면 어쩔 수 없이 많이 울 텐데 승객들한테 큰 피해를 주죠. 아기 울음소리 계속 듣는 거 진짜 큰 스트레스 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신생아를 데리고 장거리를 이동하면 아이한테 위험하지 않나요?
아하1oe8uy
부모 선택 존중해
솔직히 말하면, 애 울음소리 하나도 못 참으면서
결혼해서 애를 더 낳으라 하는 게, 말이 되나.
노키즈존을 만들고, 아이가 살기 힘든 환경을
만들어 놓고는 출산율 걱정이라니. 이제는
아이들의 장거리여행까지 규제하자는 분위기?
그럼 누가 아이를 낳고 싶어 하겠나.
물론 기본적인 규정은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규정이 또 다른 논쟁거리를 낳는다는 걸
모를 리가 없다. 아이가 울면 시끄럽다.
그건 부모의 책임이 맞다. 그렇다고 그걸
규정으로 막겠다는 건, 나중에는 60대 이상
노인도 비행기 타지 말라는 말과 뭐가 다른가.
물론 내가 말한 것처럼, 단순히 이분법적으로
볼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고, 맥락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다만 이런 논쟁이 계속 만들어지는
사회 분위기 자체가 나는 참 씁쓸하다.
아하zfvsfc
다른 승객에 민폐야
타도 되고 울어도 어쩔 수 없지만
그걸 보고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그게 잘 못 된 것이겠죠
베스트는 항공사의 규정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아하4j057o
다른 승객에 민폐야
민폐거니와 일단 신생아면 생후 5주까지의 기간을 뜻하는데, 이 시기때 아이들의 돌연사가 많이 일어나는 시기임. 갑자기 이유도 모르게 아이가 죽는 경우도 있음. 또한 아이의 뒷통수를 동그랗게 만들기위해서 거꾸로 눕혀났다가 아이가 질식사했다는 뉴스 한번씩 접했을거라고 생각함. 이럴정도로 신생아때에 아이는 매우 연약하고 외부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함. 이렇게 연약하고 보호받아야하는 신생아와 장기간, 그것도 해외여행???????? 이건 걍 하 🤦 상식외 행동임..제발 해외여행 당연히 가고싶고 그렇지만 아이 생명 그 자체의 문제도 있고, 그와 더불어 주변 승객들에게 편안한 여행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moyathis
부모 선택 존중해
다 좋은데 신생아를 장시간 비행기 태운다는 발상이 부모가 할 짓인가 싶네요.
지들 여행생각에 아기가 얼마나 힘들어 할지는 생각도 안하는 건지
아하pixiam
항공사 규정 필요해
예전에 노키즈존 이 주제일 때 와 비슷한 느낌인데
나는 기억도 안 나는 아주 어릴때 아버지 사업 때문에 해외를 많이 다녔다고 한다. 근데 기억 1도 안남. 아버지는 그당시 어릴때 부터 해외를 자주 구경시켜주시겠다는 의지였다고 하나, 결과적으로 기억 1도 없음.
지금 부모들도 애기들 기억 못 할거라는걸 알고있고,
애기들에게 힘든 스케쥴 이라는걸 알고 있는데도 기어이 가는건
sns에, 지인들에게 애기랑 해외에서 찍은 사진 올리고 보여주려고 데려가는 부모의 이기심이지ㅋㅋ 민폐라니까 무슨 출산률 어쩌면서 아직멀었네 이러고 앉았는지ㅋㅋ
저런 사람들에게서 나올 애기면 안 나오는게 나을지도 ㅋㅋ
노키즈존, 노펫존, 노스터디, 노시니어 등등 이런게 왜 나오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그냥 항공사에서 규정으로 박아놓는게 좋아보임
아하jjqbip
다른 승객에 민폐야
여행데려다서 장염이라도 걸려봐라 어쩔꺼냐그어린걸 ..참 유난스러워 키워서 가도 하나도 안늦더라 더좋아하고 기억에도 남고 ... 하물며 국내여행도 그렇다
아하yf7zx3
다른 승객에 민폐야
아닐수도있지만 신생아가 가는동안 가만히 있겠어요? 울거나 그러면 옆사람이나 앞사람한테 민폐죠;;
아하2smbap
항공사 규정 필요해
난 아이가 걱정됨. 신생아라면 태어난지 정말 얼마 안 된 아이인데 애기가 우는건 둘째치고 굳이 여행을 목적으로 신생아를 데리고 해외까지 나간다? 흠
아하v4gmxn
항공사 규정 필요해
건강상 문제가 없다는 전제 하에, 다음과 같은 규정/해법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사전 예약 시 신생아 여부 확인 후 항공사와 기내 직원이 인지
-출발 전 부모님이 항공사와 직원들과 함께 양해 구하기(안내방송 또는 직접 구두 등으로)
-승객들에게 귀마개, 소정의 간식 등 제공
-울음소리가 길어질 경우 통로나 화장실쪽에서 달래는 적극성 보이기
-부모에게 병 수유, 노리개젖꼭지 등 노력 권고(다른 사람들이 이러한 노력을 하는구나라고 인지하게끔 하면 좋을 듯)
이러한 대처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항공사와 함께 행동해야만 실현 가능성이 조금 생기겠네요.
추석에 ktx에서 아기소리 시끄러워서 저와 주변 승객들 중 조금 짜증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정말 자그맣게 준비된 선물이나 통로로 나가서 달래려는 시도를 조금 보여줬으면 노력 중인 부모로 공감했을 거 같네요.
아하3a64uy
다른 승객에 민폐야
진짜 민폐다 아니면 교육을 잘 시키던지 부모 자체가 교육이 안되어있어서 그럼. 정신좀 차리자.
아하fgrt3e
다른 승객에 민폐야
아이3 키우고 있지만 아기를 위해서라도 비행기 장거리는 피할수 있다면 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장거리 여행이 아이의 기억에 남을 것도 아니고 부모의 기억이고 혹시나 모를 중이염의 위험 때문에라도 최대한 저는 비행기는 늦게 태우는게 맞다는 부모입니다.
아이의 환경이 달라져 우는 것은 부모가 통제가 안될뿐더러 아이 부모 주변인 모두 힘든 일이죠ㅠ꼭 가야할게 아니라면 좀더 커서 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탈퇴한 사용자
항공사 규정 필요해
시끄러운 것 보다도 신생아가 비행기타면 중이염이나 스트레스가 엄청 심한데, 위급하고 중대한 사안 아닌 이상 굳이 여행때문에 신생아를 비행기 태워야하나? 걔네는 아무것도 기억 못해요... 굳이 거기까지 데리고가서 뭐한다고
아하ni1k5g
다른 승객에 민폐야
장거리는 정말 민폐입니다
10시간 이상 비행하는데 어떤애가 몇시간씩 쉬지도 않고 울더군요 잠도 못자고 언제 그칠지도 모르니 인내심이 한계치까지 차올랐어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내가 스트레스 덜 받고싶어도 피할곳도 없으니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아하x8urun
부모 선택 존중해
아이들 노는 소리 뛰는소리가 넘쳐나도 모자랄판에 시끄럽다고 말하는 사회적분위기가 가히 초저출산국가, 소멸국가 대한민국의 민낯을 잘 보여주는거같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떠들고 시끄럽게하면 안되죠 당연한거죠.. 그런데 '어쩔도리가 없는 시기'의 아기에게도 조용함을 강조하고 부모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분위기가 팽배하고, 더 나아가 아예 비행이나 여행조차 못하게 하는 분위기가 옳은걸까요?
땀 뻘뻘흘려다며 애 달래고 난처해하는 부모도 고의적으로 민폐를 끼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을것입니다.. 서로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사는게 '사회'죠엔시티위시는사랑입니다
항공사 규정 필요해
하 이 주제가 정말 극단적으로 고르기 어려운 주제여서 고민을 해봤는데요 아기는 본인의 선택이 아니고 그 나이때에는 울음으로 밖에 불편함과 감정을 표현할 수 없으니까 .. 항공사에서 영유아 존을 만든다거나 규정이 있어야한다고 봐요 아기 있는 집 하나로 비싼 돈 들여서 여행가는 모든 승객이 피해보는건 또 그거대로 문제있는 것 같아요
아하6vix1o
다른 승객에 민폐야
어떠한 경우에라도 신생아 있을 경우에는 비행기 금지가 맞다고 생각한다. 미취학 아동까지는 여권 발급 금지하고 초등학생 때 여권 발급 가능하게 제도 만들자.
이 말에 반박 시 내 말이 맞으니까 토달지 마셈 ㅇㅇ
아하cxmqd0
부적절한 표현이 담겨있는 댓글이에요.


아하yzn6tk
부모 선택 존중해
신생아들이 민폐라는 생각이 많은거보니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네
아하nv5sfq
부모 선택 존중해
솔직히 신생아 데리고 가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걸 무조건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봄.
부모가 아이의 여러가지를 다 고려해서 결정한 거라면 존중해야 함.
각각의 상황이 있고, 누군가는 해외에 가족이 있거나 꼭 가야 하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음.
외부에서 함부로 “애 데리고 왜 가냐” 라는 건 지나치다.
아하0nv6sp
부모 선택 존중해
얼마나 신생아인지 모르겠는데 100일정도 됐을때 편도 6시간반정도 전혀 문제없이 다녀옴. 울지도 않았고 심지어 귀국할땐 공항에서부터 자서 도착해서도 자고있었음.
조건은 무조건 비즈니스로 가야함.
문제는 없지만 가봤자 부모가 더 고생이라 안하는것 추천.. 안전여행 하시고 동남아면 햇빛에 너무 노출되지않게 조심하시면 될듯.
아하q7fip5
부모 선택 존중해
우는것보다 아이한테 안좋을듯
아하wnsage
다른 승객에 민폐야
애한테 못할짓이다. 애초에 비행기 자체가 일반인들도 사용한지는 반백년도 안 됐고. 삶의 필수재도 아닌데 '여행'가려고 비행기 못탄다고 문제되는것 자체가 문제다.
만24개월 이하의 유아는 항공권 무료라 일부러 24개월 넘기기전에 해외여행잡는게 진짜 애를 위한거 맞냐?본인들 돈을 위한거지.
신생아는 태어날때 머리뼈도 갈라져서 태어난다. 1세 이전까진 청각 시각 등 감각기관도 채 덜 생겼을때다.
어른들도 타면 먹먹한데 유아들은 그게 먹먹함이아닌 고통으로 느낀다. 청각기관이 덜 자라서. 비행기에서 우는 이유가 애초에 그거때문에 아파서라고. 공항에서 멀쩡하다 비행기에서 우는게 진짜 그냥 답답하고 심심해서 우는거겠냐?
피치못한사정은 이해하지. 근데 여행?ㅋㅋ아이를 위해서?ㅋㅋ 아이는 애초에 만3세이하의 기억은 거의 없는거 고등교육 받았으면 뻔히 알텐데.
24세 미만 무료인건 부모가 안고가니까 생긴 규정인데 그거 없애고 영아용 카시트같은걸 의무적으로 설치해서 돈내게 하는수밖에 없긴함.
탈퇴한 사용자
다른 승객에 민폐야
신생아가 아니라 만1세까지가 참기 힘듦.. 두돌은 지나야 되는데 두돌 지나도 가만히 못 있는 애들은 짜증내면서 움
아하ogc5wzAw
항공사 규정 필요해
장거리 여행이면 시간대별 기준이 필요할것 같아요..
아하qb6ogo
항공사 규정 필요해
시간대나 항공편 조율로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하43djju
다른 승객에 민폐야
신생아 대리고 비행기타거나 버스타면 너무 시끄러워요 ㅠ
아하2bubmy
부모 선택 존중해
해결책을 찾는 노력:
부모의 노력: 장거리 여행을 계획한다면, 아기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주변 승객에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준비(의료진 상담, 아기 컨디션 관리, 소음 방지 용품 준비 등)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회적 이해: 모든 아기가 울고 싶어 우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고, 불가피한 상황일 수 있음을 배려하는 사회적 태도도 필요합니다.
항공사의 배려: 항공사 역시 아기 동반 승객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고, 다른 승객들의 이해를 돕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아하2bubmy
부모 선택 존중해
존중해야 한다고 보는 관점
부모와 아기 모두의 권리이다
휴식 및 추억: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은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과 휴식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민이나 가족 행사 등 불가피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 적절한 준비와 조치를 통해 여행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노력하는 부모의 노력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항공사의 규정에 따른 합법적인 탑승객이다
탑승 연령: 대부분의 항공사 규정상 신생아도 생후 7일 이후부터 탑승이 가능합니다. 항공사에서 탑승을 허가한 승객에게 민폐라는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부당하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아하1zz8lo
항공사 규정 필요해
신생아 데리고 가는 정신나간 부모의 선택을 존중할게 아니라 아동학대로 구금해야지.
아하v29fut
부모 선택 존중해
자기가 탄다는데 뭐 어쩔거야
니말이맞을수도근데웬만하면아님
항공사 규정 필요해
솔직히 예전이였으면 어린아이 울음소리를 누가
신경쓰냐 ㅋㅋ 아이 하나 키우는데는 온 마을이 든다는 말처럼 아이는 키우는데 공동체, 사회의 인내와 희생을 일부 감수함. 근데 솔직히 현대 사회는 그런 이해와는 거리가 멈. 무조건적으로 아이를 봐달라는게 아님. 예전만해도 우리나라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모르는 아기 서슴없이 만지는것도 당연했는데 이제는 만지는건 물론이고 공공장소에서 함부로 쳐다보는것도 불편해하는 부모들도 있음. 애초에 아기는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으면 주위에는 그냥 민폐뿐인 존재인데
아하7rp5bg
부모 선택 존중해
아이가 안전할 수 있는 환경이 가장 1순위인 점에서 신생아를 데리고 장기비행을 하는걸 좋게 생각되진 않네요. 하지만 부모의 자유고 주변에 민폐를 끼친다면 부모가 알아서 다 감당할 부분이죠. 책임을 지고 민폐를 끼치지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 아이의 울음소리를 못 참는 다른 승객이 있을수도 있다는것을 인지하는것도 중요하구요.
아하w0rlds
다른 승객에 민폐야
민폐라는 생각이 들긴한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가야 되면 이해해주려고 하는데 그걸 해명 듣기도 쉽지않고 너무 각박한거 같기도 하고 어려운 주제네요
덩기덕쿵더러러러
다른 승객에 민폐야
위험할 수도 있는데 웬만하면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하26kjpo
다른 승객에 민폐야
단거리도 아니고 장거리 비행기에서 신생아를 태우는건 문제가 있을듯. 신생아도 낯선환경에 적응하기 힘들고 부모도 눈치보이고 옆자리도 시끄럽고 항공사도 컴플레인 받고 아무도 이득을 못볼듯.
아하73kqw2
항공사 규정 필요해
솔직히 완전 어린 갓난애기를 비행기에 태우는게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부모도 피곤하고 애 울면 눈치보여서 내내 마음 졸이는 그 일을 왜.. 사서 고생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강아지 고양이 등도 비행기나 차 탈때 많이 스트레스 받아서 수명에 안좋다던데 신생아는 전혀 그런 영향을 안받나요? 그런 것들이 연구결과로 나와서 만 몇세까지는 비행기를 안타는게 좋다라는게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아하2z0ntf
부모 선택 존중해
장거리 해외여행 기준 시간이 몇시간인지?
동남아 4~5시간도 포함인가? 뭐지?
이건 그냥 갈라치기 위한 질문인가?
그렇게 따지면 장거리 국내 여행이나 민박, 팬션 등에서도 민폐니 다 금지 해야겠네? ㅋㅋㅋㅋ
RC100
항공사 규정 필요해
그냥 꼬마가 아닌 신생아라 민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의 케어가 필요한데 데리고 가는게 다행? 이라고 해야겠죠. 다만 모두가 아는 규정이겠지만 신생아는 교통비가 무료죠.
이게 항공사도 적용은 되고 있습니다.
무료라는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카시트 같은 장비가 많지 않고 난기류때 안전의 우려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했을때 항공사에서 규정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법적인 안전규정이 필요하겠죠. 신생아 아니었던 사람이 어딨나요.시원한타격감
항공사 규정 필요해
민폐는 아니고 항공사 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스파링 홈
영화관이 바싸니까 안 가는 건데 표 가격을 낮춰야지 소비자만 불편해지게 이게 뭐냐? 규제가 점점 과도해지고 있는 것 같네.
앞으로 민주당이 장기 집권할텐데 처음부터 저런 규제를 한다면 서울 부동상은 작살날꺼임. 거주이전의 자유가 사라지고, 풍선효과느 주변 지역 급등하겠네
펜션측 생각도 이해 되지만
쓰레기 청소값 받는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펜션 숙박비가 싼것도 아니고
손님이 매일 많은것도 아닌데
앉아서 편하게 돈만 벌겠다는거네요 ᆢ
사업할때 손님이 나가면 청소를 해야 된다는걸 사전조사 했을텐데 ᆢ
쓰레기 심하게 버린 손님은 다음에
예약 거부를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펜션 청소비가 생기면 유행 처럼 번져서
펜션,호텔,모텔,여관등등 청소비가
생길까 우려됩니다.
그리고 청소비 옵션을 선택한 손님
우선으로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종료까지 2일 남음
넷플릭스엔 늦게 공개,
영화계 살릴까베스트
소비자만 불편해져912명 투표 중!
종료까지 4일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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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막는 악법493명 투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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