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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쉬어도 다시 지치는 건, 내가 너무 약해서라고 여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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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쉬어도 다시 지치는 건, 내가 너무 약해서라고 여겨왔습니다.

하루를 버텨냈다고 느낀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쉬어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잠깐 누워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쉬고 나자마자
다시 지쳤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불러왔습니다.
번아웃이다.
너무 오래 버텼다.

하지만 이 말은 여기까지만 작동합니다.
왜 쉬어도 회복되지 않는지는 설명하지 못합니다.

이때 보통 놓치고 있는 게 하나 있습니다.
쉰다는 행동은 있었지만,
무엇을 하면 ‘잘 쉬었다’고 느끼는지는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쉬는 동안에도
머릿속에서는 계속 계산이 돌아갑니다.
이 정도로 쉬어도 되나.
이게 의미 있는 휴식인가.

이 상태는 에너지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보상받았다고 느끼는 기준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회복은 많이 쉬어서 오는 게 아니라,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기준이 생길 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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