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표고버섯 이야기
25.12.31
농업기술 발전으로 표고버섯을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일송이 이능이 삼표고라는
말이 고착화 되었는데요.
한의사의 관점에선 표고가
압도적 일등입니다.
올해는 강수량이 풍부해서
송이가 제법 나왔고
가격도 조금 착해졌는데요.
그래도 키로당 상품이 70~80만원 합니다.
대신에 송이 특유의 향취가
줄어들었습니다.
*
산행을 하다 표고를 만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 없어요.
그 자태도 수려하거니와
생걸 한입 베어물면
하루 내내 입안에 표고향이 나면서
침이 자꾸 고입니다.
송이는 식감만 좋고
능이는 소화기를 좋게 하면 반면에
표고는 면역력 강화, 항암 효과, 콜레스테롤 감소, 뼈 건강등에
월등 탁월한 약효가 있습니다.
나이 먹으면 꼭 필요한 것들의
압축판이 바로 표고입니다.
약효 대비 가성비가 가히
갓 오브 더 갓(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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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진 한의사
손앤이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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