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연말인데도 쉬어도 된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습니다.
연말인데도 쉬어도 된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습니다.
급한 일은 없습니다.
해야 할 것도 거의 끝났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불편해집니다.
괜히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쓸데없는 정리를 시작합니다.
멈춰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럴 때 이런 생각을 합니다.
“혹시 내가 놓친 게 있나?”
“지금 쉬면 나중에 더 불안해질 것 같다.”
그래서 불안의 핵심은
무슨 일이 생길까가 아니라,
아직 쉬어도 괜찮다고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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