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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수술에대해서 질문드릴려고하는데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치질 수술 후 통증 정도와 회복 기간은 갖고 있던 치질의 상태가 어떠했는지, 수술 방법은 어땠는지 등에 따라 달라져서 딱 하나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대개는 수술 후 3일 정도 통증이 심하며 1주일 정도면 사라진다 합니다. 수술 후에 한 일주일 정도는 수술부위의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질 수술 이후 운동을 제외한 일상생활은 바로 가능합니다. 완전 회복은 한 4주 정도 걸리는 것으로 봅니다. 무리한 운동은 한달 이후부터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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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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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의 약물 치료 이외 치료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ADHD 치료로는 인지행동 치료나 심리상담 등의 비약물치료법이 있으나 결국에는 약물 치료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인지행동치료는 사회적 관계 기술을 개선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며, 또 스케줄러를 사용하는 교육을 하여 체계적인 일정관리를 돕고 업무 효율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게 합니다. 감정 조절 훈련을 병행하여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고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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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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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는 유전인가요?아니면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길수도 있는병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사시는 두 눈이 똑바로 정렬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태어날 때부터 생길 수도 있고 성장하면서 생길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성인이 되어서도 사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 해부학적 원인입니다. 이는 외상에 의한 안와 골절, 선천적 안와 기형, 외안근 구조적 이상 등입니다. 두 번째로는 신경학적 원인으로, 근무력증이나 눈을 움직이는 뇌신경들의 마비 등입니다. 세 번째로 유전적 원인인데, 사시가 유전된다기보다는 사시가 잘 발생할 수 있는 소인이 유전된다고 생각됩니다. 부모가 사시 환자인 경우 자녀에게서 사시 발생 가능성이 정상 부모의 자녀보다는 높긴 하지만, 사시가 있는 부모에게 사시가 없는 자녀가 태어날 수도 있으며, 부모가 모두 정상이더라도 아이가 사시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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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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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땀이 과하게 많이 나요 땀을 억제할수있는 시술이나 수술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얼굴에만 땀이 과도하게 많이 나는 두경부 또는 안면 다한증의 경우 흉강내시경으로 2번 갈비뼈 부근의 교감신경 연결부를 절단하는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교감신경 절제술의 경우 보상성 다한증이라고 해서 얼굴 외에 다른 부위로 땀이 많이 나는 부위가 이동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수술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의 후 진행해야겠습니다.다한증 수술은 보통 흉부외과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진료 및 상담을 위해서는 흉부외과를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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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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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를 줄이거나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가래는 흡연을 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폐 및 기관지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급성 기관지염, 만성폐쇄성폐질환, 기관지확장증, 폐농양, 폐부종, 결핵, 폐암, 폐렴 등입니다. 수시로 물을 마시면 가래 성분들이 물에 같이 씻겨서 어느 정도 완화됩니다. 이는 목감기가 원인일 때 효과가 좋습니다. 목감기에서는 기도에 침투한 세균과 몸의 면역세포가 싸우며 염증반응이 생기는데, 여기서 만들어진 부산물이 가래가 되기 때문입니다.코감기나 축농증이 있는 경우에는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을 코 가까이 대서 코에 따뜻한 김이 들어오게 하면 코점막에서 과하게 분비되는 점액질이 줄어듭니다. 또 코 점막의 부기가 빠져 가래가 쉽게 밑으로 내려갑니다.가래를 제거하는 약인 거담제를 써볼 수도 있습니다. 이는 끈적거리는 가래를 묽게 만들어주고 기관지의 섬모운동을 촉진해 가래 배출을 돕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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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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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침이 마르는 것은 건강이 안좋다는 신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입이 마르는 증상만으로 건강 상태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 몸에서 탈수 증세가 일어나므로 입이 마를 수 있습니다.우선 너무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고 평소에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입으로 호흡하는 경우에도 입이 잘 마를 수 있으므로 코로 숨 쉬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 또한 입이 마르는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어 평소에 스트레스 관리도 잘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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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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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다리에 쥐는 왜 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근육이 경련하는 것으로 보통 종아리 뒤쪽에 가장 흔하며 발이나 허벅지에도 날 수 있습니다.원인으로 전해질 불균형이나 근육 피로, 혈액순환 장애 등이 있습니다. 근육 수축과 이완에 관여하는 칼슘이나 마그네슘 등이 부족하면 다리경련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이런 영양소를 부족하게 섭취해서 그렇다기보다는 과한 음주나 운동 등으로 이런 영양소의 불균형이 오기도 합니다. 또 서서 일을 하거나 운동을 강도 높게 하는 등 평소 다리 근육을 많이 쓰는 경우에도 경련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밤에 누워있는 자세에서는 종아리 근육이 짧아진 상태가 됩니다. 깨어 있는 상태에서는 근육에 있는 근방추세포가 수축되어 있는 근육 상태를 알아차리고 뇌에 이를 전달하여 근육을 이완시키는 신호를 보내게 합니다. 수면 중에는 이 신호가 잘 전달되지.못하여 근육이 이완되지 못하고 경련을 일으키며 쥐가 나는 것입니다. 그외에 척추협착증으로 다리신경이 눌리거나 하지정맥류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에도 쥐가 잘 날 수 있습니다.자기 전 종아리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으로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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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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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에대해서질문드릴려고하는데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헬리코박터균은 위점막과 점액 사이에 기생합니다. 감염 경로는 대변에 있는 오염물이 입을 통해 유입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시경 등의 기구를 통해 감염되거나, 물을 통해서 감염되기도 하고, 같은 그릇에 음식을 함께 먹는 경우 전염되기도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감염되더라도 무증상인 경우도 많습니다. 일부에서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경우 소화불량에서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등의 증상으로 나타납니다.검사는 혈액검사나 조직검사, 요소호기검사 등으로 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감염된 모두에서 하지는 않고 위나 십이지장 궤양 환자, 조기위암, 변연부 B세포 림프종 환자의 경우에는 반드시 치료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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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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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케일(또는 다른 야채들만)만 갈아서 마실건데 혈당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야채 자체에 과일에 비해 당분이 적게 들어있고 알룰로스는 기본적으로 혈당을 올리지 않아서 과일을 갈아마시는 것 보단 혈당에 영향이 덜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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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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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압 증상의 원인이 궁금합니다 (아나필락시스?)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아나필락시스라는 것은 작성자님께서 잘 알고 있듯이 알레르기로 인한 쇼크 증상입니다. 알레르기라는 것은 어떤 유발 요인이 있어야 합니다.작성자님이 써주신 이전에 경험한 세 건의 증상은 유발요인이 명확치 않아 알레르기라기보다는 모두 미주신경성 실신이 강력하게 의심되고, 올해 3월 겪었던 실신도 시간이 지나며 호전된 것을 보아 동일한 증상으로 생각됩니다.제가 궁금한 것은 실신 당시 혈당을 체크했을 때 저혈당은 아니었는지요? 기술해주신 증상으로만 봐서는 저혈당의 가능성도 있어보여서 그렇습니다.당시 혈당이 정상이었다면, 정신/신체적 스트레스로 인해 촉발되는 미주신경성 실신이 가장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긴장으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심장박동이 느려져 혈압이 갑자기 낮아지게 됩니다. 실신 전 아찔한 느낌과 구역감, 피부가 창백하고 식은땀을 과하게 흘리며 시야도 흐려져 눈앞이 깜깜해지기도 합니다.유발요인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저도 이 증상을 여러 번 겪는데, 저의 경우 수면 박탈이 유발요인입니다. 제 친구 한 명은 음주가 유발요인이라 합니다. 그 외 알려진 유발요인으로는 장시간 서 있기, 채혈, 출혈 등 피를 보는 것(타인의 피를 보는 것도 포함입니다), 주사맞는 것, 고열에 노출되는 것, 신체 손상에 대한 두려움, 대소변 참기 등입니다.미주신경성 실신 자체가 큰 병은 아닙니다만 증상이 의식을 잃을 것 같은 느낌이 있기 때문에 무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됩니다. 실신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실신을 하면서 넘어져 외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문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실신의 전조증상이 나타날 때(아찔함, 구역 구토, 식은땀, 시야장애 등) 바로 쭈그려 앉거나 누워서 실신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탄력스타킹을 착용하여 다리쪽의 혈액이 머리로 잘 올라가도록 돕거나, 수분 및 염분 섭취를 충분히 하여 혈장량을 늘려 저혈압을 막는 것도 하나의 예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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