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로 인해 걸을때 종아리가 너무 당깁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만일 허리 디스크 탈출증이라면 수술은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디스크는 가운데에 80%의 수분성분의 젤리처럼 생긴 수핵과 수핵을 보호하기 위해 섬유테들이 주위를 둥글게 감싸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수핵의 수분 함량 감소로 탄력성이 떨어지거나 외부적인 자극으로 디스크가 나오면서 신경을 눌러 통증을 일으킵니다. 젊은 연령층에서는 수핵의 탄력성이 유지되어있기 때문에 디스크가 나오더라도 다시 흡수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일단 보존적 치료(물리치료, 재활운동, 보조기 착용, 주사 치료) 등으로 경과를 확인한 뒤 3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에 효과가 없다면 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할수 있습니다. 담당 주치의와 잘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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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뭘 바르면 붉은점이 생깁니다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어떠한 화장품을 사용하더라도 얼굴에 증상이 발생한다면 피부과나 알레르기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얼굴의 피부가 예민할수도 있고 질문자분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성분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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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뚜둑 뚜둑 소리 나는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관절에 힘을 가할때 소리가 나는 현상은 관절에 힘이 가해지면서 순간적으로 관절 공간내 발생한 공기가 빠져나오면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관절의 손상과는 관련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다만 이러한 동작을 하면서 관절의 가동범위를 넘어서거나 반복적으로 힘이 가해진다면 주위 조직의 손상이나 염증을 유발할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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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감기는 낫지않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감기는 보통 코, 인후, 부비동, 기관, 기관지, 폐와 같은 호흡기에 바이러스가 감염 되면서 발생하는 호흡기질환입니다. 현재까지 감기를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된 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등 약 200여종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러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코감기, 목감기, 몸살 감기 등이 발생하는데 바이러스의 종류와 자극 받는 점막의 장소에 따라 그 증상이 다릅니다. 유행성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호흡기 질환으로 다른 바이러스에 비해 증상이 심하고 전염력이 강합니다. 감기는 특별한 합병증 없이 1-2주 정도면 회복이 됩니다.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증상을 치료하는 대증치료를 합니다. 바이러스 종류가 매우 많은 관계로 감기에 걸렸다 치료 되어도 다시 걸릴수 있습니다. 겨울철이나 환절기에 특히 감기가 많이 걸리는 이유는 공기가 건조하고 일교차가 심하면서 우리 몸이 외부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만큼 저항력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감기에 잘 걸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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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눈이 매운 것 처럼 따가운 것은 무엇 때문 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현재 증상은 비문증 및 안구건조증이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안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나이에 따른 변화나 여러 가지 안과질환에 의해 유리체 내에 혼탁이 생기면, 망막에 그림자를 드리워서 우리가 마치 눈앞에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이 증상을 비문증이라고 합니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특별한 문제가 되지않으나 이러한 경우에는 정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떠다니는 물체의 숫자가 많아지거나 커지고 번쩍이는 번갯불이 보이는 경우• 어느 방향에서든지 시작되는 커튼이 드리워지는 현상, 시력에 생긴 새로운 암점, 번쩍거림이나 침침함이 동반되는 경우• 비문증과 함께 안통, 충혈, 시력저하, 두통 등의 동반 증상이 있는 경우 안과 진료를 받으실 경우 검사를 위해서 사용하는 안약으로 인하여 몇시간 정도 시야에 불편감이 지속될수 있으니 차량 운전은 피하시고 보호자를 동반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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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수치가 109가 나오면 위험한 수치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공복 혈당 검사의 경우 정상은 70- 99mg/dL이며, 126 mg/dL 이상인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이 됩니다. 당뇨병의 증상이 없으면 한번 더 측정한 후 판정을 내리는 것이 정확합니다. 공복혈당이 100-125 mg/dL 사이로 나온다면 공복혈당장애로 분류합니다. 이 경우 당뇨병 전단계 또는 당뇨병이 생길 위험도가 높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질문자분은 지금바로 당뇨로 인한 약을 복용하실 필요는 없지만 내과에서 진료를 다시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으며 진료 후 생활 습관 개선 및 필요시 치료를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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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에 다시 걸릴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맹장염이라고 부르는 충수염으로 수술을 시행하였고 제거하였다면 재발하지 않습니다. 다만 수술 이후에 수술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거나 게실염이나 급성 장염 같은 경우 충수와 관련없이 발생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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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급성 중이염은 귀의 고막 안의 공간인 중이가 감염되어 발생합니다. 원인은 상기도 감염, 즉 감기입니다. 목이나 코의 염증이 귀안의 공기를 환기해 주는 관을 따라 귀로 퍼지면서 발생합니다. 어느 연령에서든 발생할수 있으나 유소아에서 흔합니다. 귀의 통증이 가능 흔합니다. 염증이 심하면 발열이 동반되며 심한 경우 고막이 터지면서 귀 밖으로 고름이나 피고름이 흐를수 있습니다. 두통, 청력 저하, 울림, 먹먹함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진단을 위해서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이경이나 귀 내시경으로 관찰 후 진단할수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 5-10일 정도 항생제와 진통제를 투여합니다. 통증이 지속된다면 고막을 절개하여 염증을 배출할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항생제를 변경할수도 있습니다. 급성 중이염 이후 삼출성 중이염이 연속될수 있으므로 완전히 회복될때까지는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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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목 알레르기 발진,가려움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타나민 정은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만 가벼운 위장관 불편감, 두통, 피부염 등이 발생할수 있으며 대부분은 일시적입니다. 따라서 타나민으로 인한 부작용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만 돌발난청이 완치되었다면 진료 후에 약 복용을 중단해 보는 것도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서 필요하겠습니다. 타나민 복용 중단 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다른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피부과나 알레르기 내과에서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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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혈압측정 보다 몇분뒤 수치가 떨어져도 고혈압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1회 측정한 혈압으로 고혈압을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처음 측정한 혈압이 높을 경우 1일 간격을 두고 최소 두 번 더 측정합니다. 그 결과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 또는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이면 고혈압으로 진단합니다. 혈압을 측정할 때는 앉은 자세에서 5분 이상 안정을 취한 후 왼쪽 팔을 걷고 심장 높이에 두고 측정해야 합니다. 측정 전 30분 이내에 담배나 카페인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혈압은 2분 간격으로 2회 이상 측정하여 평균치를 구하는데, 2회의 기록이 5mmHg 이상 차이가 나면 한 번 더 측정합니다.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혈압 측정과정에서 안정을 취하지 않고 바로 쟀거나 심리적인 영향으로 긴장하면서 혈압이 높게 측정되었을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고혈압이 걱정되신다면 24시간 혈압 감시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습니다.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고 필요하다면 검사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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